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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땅속에선 무슨 일이

    생명력 넘치는 땅속으로 떠나보자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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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들꽃, 소소한, 그래서 찬란한

      손바닥만큼의 땅이라도, 갈라진 콘크리트 틈 사이라도 여지없이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는 들꽃이 있지요. 들꽃처럼 단단히 뿌리내리고 이 땅을 지탱하고 있는 '사람들'의 이야기를 모았어요.     - '[세상을 여는 창] 들꽃, 소소한, 그래서 찬란한' 전시 2024.03.29(금)~05.01(수)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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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지렁이가 꿈틀꿈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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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림자유발도르프학교<동림마당 여는 날>에 놀러오세요.

동림자유발도르프학교

2024-04-15

64

경기도심리지원센터 9월 원데이힐링프로그램 <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고 있을까?>

경기도심리지원센터

2022-09-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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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회 온라인 정세청세 참가 신청

정세청세 (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

2021-03-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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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 한살림 절기농사체험 진행합니다~

한살림

2020-04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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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인문학] 선물하는 삶-포틀래치

문탁네트워크

2019-09-19

5816

오늘 마주친 한 구절 (11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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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"   "천공을 아무리 뒤진다 해도 점성술사는 성별의 차이를 찾을 수 없다." 케플러는 성별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운명의 차이는 천공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 땅 위 문화의 작용에 따른 성별 구조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. 어머니를 불학무식하게 만든 것은 어..”

    등록일 : 2023-09-01

  • "    어쩌면 케이프코드는 실존적 변화를 일으키기에 아주 비옥한 땅인지도 모르겠다. 혹시 모래가 많은 케이프코드 만의 토양에 형이상학적 변화의 촉매가 되는 어떤 금속들이 함유되어 있는 것일까? 알 수 없다. 내가 아는 것은 나 역시 그곳에 갔을 때 세계관 전체가 재..”

    등록일 : 2022-09-02

  • "  "이제부터는 모두들 너를 칼이라고 부를 거야. 네 성은 '사자왕'이니까. '사자왕 스코르판'이라면 남들이 웃겠지. 우리도 머리가 땅에 닿도록 배를 움켜잡고 웃었잖니." 정말 나도 칼이라고 불리고 싶었습니다. '사자..”

    등록일 : 2022-06-15